24일 오늘 10~19시까지 스타크래프트2 일반 시연회가

SETEC에서 열리는 e-stars 2009 서울 행사에서 있었습니다.

국내 최초 일반인 시연회였기 때문에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소감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1. 게임 완성도

거의 80~90% 정도 완성이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시나리오는 제외하구요.
미완성된 점은 약간의 툴팁이나 메세지가 이상한 문자로 깨져서 나와서
약간은 미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게다가 저그 같은 경우에는 몇몇 업그레이드 아이콘(예를 들자면 스포닝 풀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버로우(숨기) 아이콘이 스타1과 아이콘이 똑같았습니다.
이걸 보고 조금 웃었네요.   ㅡ_ㅡ;;
어울리지 않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2. 인터페이스

일단 처음 게임 시작하고 보이는 것은 멀티 플레이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LAN 플레이였던거 같네요.
따로 서버를 만들진 않았을 테고, 그 곳에서 방을 만들면 다른 컴퓨터에서 보였으니까요.
블리자드가 LAN을 제외한다고 했었는데...
뭐 그냥 기대라고나 할까요 ㅋ
아마 시연회라서 임시로 LAN 플레이 가능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초기 입장 모드에서 플레이와 옵서버 모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었구요.

플레이 모드에서 방을 생성할 때 6개정도의 맵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되고요.
뭐 로템 맵도 있더라구요 =ㅅ=;
스타1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맵 선택을 하고 들어가면 플레이어, 팀, 종족이 있었고,
컴퓨터도 추가할 수 있었는데 옆에 난이도가 초보자, 기초(맞나 모르겠네요.)2가지가 있었습니다.
둘 다 해본 결과, 별반 난이도 차이는 없었네요.

그리고 한글 채팅은 아직 불가능했습니다.
물론 나머지는 한글로 구현이 되어 있었지만
채팅 하나만 한글은 아직이더군요.
폰트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시작할 때 마치 워3처럼 로딩이 있었습니다.
사양도 중상급정도 사양이었는데
로딩하는데 한 5~7초? 정도 걸리더군요.
워3처럼 똑같이 로딩 상태도 보였습니다.

참고로 브레인박스 사이트에 공개된 사양 정보로는

CPU : 코어2듀오 E8400
메인보드 : P43 칩셋 메인보드
VGA : 지포스 GTX275
RAM : 하이닉스 DDR2 2G*2
HDD : WD 1TB Caviar Black
Powersuply :  FSP500-60APN

이렇다고 합니다.
아직 최적화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6개의 일꾼과 본진이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맨 처음 시작할 때 일꾼을 미네랄에 각각 분리시켜주어야 했는데
그런 건 안해도 하나에 찍으면 알아서 전부 다른 미네랄로 이동합니다.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랠리포인트 또한, 건물에서 랠리포인트를 찍으면 점선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본진에서 미네랄로 웨이포인트를 찍으면 생산되자마자 바로 미네랄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도움말이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각 종족에 대한 건물 트리구조는 물론(아실 거에요 ㅋ) 각 유닛에 관한 속성도 있더군요.
어떤 유닛은 누구에게 강하고, 약하고, 이런 상성이 죄다 나와있더라구요(전 종족을 통틀어서)
이런 건 아무래도 익히는데 쉽도록 배려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단축키는 대체로 비슷했는데 다 똑같은 건 아니고 약간씩은 달라졌습니다.
프로브가 P가 아니고 E로 바뀌고, 뭐... 기타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단축키를 설정할 때 설정된 부대가 유닛창 바로 위에 표시가 됩니다.
한 부대당 24유닛을 선택할 수 있고, 그래서 규모있는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옵션같은 부분은 설정되지 않았고, 단축키로 설정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도움말은 아직 다 게임이 구현이 되지 않아서 나오지 않은 건 좀 아쉬웠습니다.



3. 밸런스

아무래도 전략 시뮬은 밸런스가 중요한데요,
아직 처음이라 컴퓨터랑 해보기만 하면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각 종족 유닛마다 상성이 있기 마련인데,
한 유닛만 뽑아서는 쉽게 불리해 질 수 있거든요.

아무래도 플레이 시간이 부족해서이거나 또는 제가 감히 평을 내릴 수는 없을 꺼 같구요,
그냥 대체로 무난하긴 한데, 이 점은 좀 중점으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4. 시연회 총평

해당 부스에서는 양쪽으로 50대씩 총 100대에서 30분 플레이, 10분 휴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1명당 1회만 플레이,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지만, 저는 1시간동안 하고 왔습니다.

그 쪽 스태프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어서 했던 사람인지 알아보지도 못했을꺼고,
게다가 같을 쪽으로 간다 한들 1번 보고 기억하기에는 사람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2번 플레이 했는데, 그래도 짧게 느껴지는건 참 아쉬웠습니다.

지금의 스타크래프트 2라면 제 느낌엔 그래도 최대 속도로 플레이하면
상당히 빠른 자원 채취와 속도감있는 플레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옵션이 없는 관계로 일반(시연 환경은 와이드) 해상도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또한 저사양에서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도 미지수네요.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나름 생각난게 많았네요. ^^
그래도 괜찮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요. ^^
이상 스타크래프트 2 체험기를 마칩니다.



ps. 주최측에서 사진 촬영을 막은 관계로 그냥 글만 적을 수 밖에 없네요..
     중간에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겁니다.

신고
      게임  |  2009.07.24 17:48
2009.07.24 20:2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저글링이 산성을 폭발하는거.. 그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기하더라구요.~
2009.07.24 20:33 신고 수정/삭제
베인링 말씀이시군요..
이게 대박인게 버로우가 가능하고 버로우 상태에서 폭발이 가능합니다.
지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테란의 경우 저그전 때도 스캔은 초기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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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2009.07.25 13:5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중상급 사양이 아니고 최상급 사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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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09.08.25 03: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기요 그브레인박스에공개됐다는사양은 그 컴퓨터의 사양이구요 아직정확한 사양공개돼지도않았습니다 어이없어서 끄적이고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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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끼뭐여
2009.10.12 21:2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시1불놈아 사양이뭐그따구야 시부랄아 gta4가 스타2보다그래픽도좋은데다 사용도높은데 스타2가왜 gtx275고 cpu도왜 코어2듀어인데미1췬녀나
작성자가 아예 미1췬거구만 참내
이세키는또모지 병신인가
2010.07.27 16:29 신고 수정/삭제
저건 시연회에서 컴퓨터사양이자나병신아 스타2 사양이아니고 스타2풀옵을하기위해서 컴퓨터사양을 저렇케해논거지 넌 이해를못함? 개초딩인가이개세키시발련ㅋㅋㅋ 니가 아예미췬거구만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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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놈은뭐여
2009.10.26 23: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작성자 잘해놧구만 어디서 악플이야 찌질이 키보드 워리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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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1.12.04 20:4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위사진들처럼 하단메뉴(미니맵,상태창,명령창) 내릴려면 무슨 키를 눌러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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