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of this article::
http://piran.tistory.com/trackback/164
.
2009/07/07 21:07
.
오늘 하루 두건의 큰 행사가 있었다. 하나는 티맥스 데이, 하나는 네이트 오픈정책 발표회다. 며칠 전까지 떡밥이 대단했던 티맥스데이에 갈지, 뭔가 있어보이는 네이트쪽 갈지 고민했다. 나는 티맥스보다는 네....
.
2009/07/07 21:52
.
오늘 우리나라 IT 역사상 매우 인상 깊은 한 페이지가
티맥스에 의해 장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GUI 인터페이스를 가진
운영체제가 첫 선을 보인 것이 그 것입니다.
티맥스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잘못된 부분이나 미흡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티맥스를 응원하고 싶고 꼭 이 도전이 성공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해 보이고,
또 그 기나긴 과정을...
.
2009/07/07 22:12
.
지방에 웅크리고 있는 관계로~~ 실시간으로 티맥스 강연?? 을 구경하게 되 버렸는데... 보통 리눅스나 유닉스등(혹은 맥을 쓰는 사람이라도)을 써번 사람들은, 커널이나 하다못해 그 비스무리한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예전에 리눅스 한번 깔려고 모뎀드라이버까지 만들려고 덤벼들었다가 피봤던 경험까지 있었으니...) 이런 관심들은 자연스레 OS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변해가는데, 대부분(나도 그렇지만) 그 광범위함에 기가 죽기 마련이...
.
2009/07/07 23:15
.
정확히 말하자면, 사용자가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을만큼은 제작한 후에 애국마케팅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지 말아 주고..오늘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산 PC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 '티맥스 스카우터'가 공개되었다. 시연회도 같이 가졌는데, 그다지 좋은 반응은 얻지 못했다고 한다. 압권은 스타크래프트가 1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안습.. ;; (설마 486으로 시연을 한....
.
2009/07/08 02:59
.
2009년 7월 7일, 낮 12시 30부터 티맥스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티맥스 데이 2009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는 참으로 신기한 행사였습니다. 그 동안 OS를 직접 만들겠다고 자처하고 제대로 된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았고 며칠전 합성한 스크린샷을 발표한 티맥스가 직접 제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으니까요. 티맥스데이 2009, 티맥스 윈도는 실재하는가? 저는 솔직히 IT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어찌어찌해서 MacOS부터...
.
2009/07/08 07:55
.
미래를 바꿀 티맥스 윈도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티맥스 윈도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티맥스소프트의 대규모 프로그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7월 7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운영체제의 발표회를 한다고 몇 주 전부터 광고를 하고 언론을 통해 기사화하여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바 있지요. 게다가 며칠 전에는 티맥스 윈도의 스크린 샷이라고 공개한 화면이 합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티맥스 윈도 블로그~! :: 티맥...
.
2009/07/08 10:42
.
그래.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애국심에 호소해 제품을 홍보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동안 제기된 수많은 의혹을 해소할 수 없는 이유가 수백 가지나 남아 있었다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1분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윈도 기초에 대한 커리큘럼을 재미없는 강사들과 어설픈 교재로 가르칠 생각이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연예인 축하무대를 위해 3시간 넘게 지루한 발표회를 진행한 것이면 하지 말았어야....
.
2009/07/08 14:06
.
7월 7일,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이날을 '티맥스데이'로 명명하고 자기들이 개발했다는 PC용 OS '티맥스 윈도9'와 오피스 프로그램인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인 '티맥스 스카우터'를 선보였다. 오전에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시연회를 가지고 오후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역시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었다. 그리고 이른바 '티맥스데이' 직후 인터넷에는 이날 발표회의 핵심이었던 '티맥스 윈도9'에 비관적인 블로거들의 글이 봇물...
.
2009/07/08 18:55
.
티맥스 데이 2009에 다녀왔습니다. 티맥스 윈도를 처음 공개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회장 안은 물론이고, 바깥에 설치된 스크린에까지 사람들이 앉거나 서서 보았습니다. 제가 일찍 도착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사람이 상당히 와 있어서 하마터면 의자에 못 앉을 뻔했습니다. 오랜 설명이 끝나고 티맥스 윈도를 시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티맥스 오피스와 티맥스 스카우터를 보여주었지요. 여기에 대한 저의 감상은 한 마디로 '기대 이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