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 해당되는 글 2건


 

1. 락밴드 - 비틀즈  (독점 DLC있음)


2. 토니호크 라이드  (새로운 보드 컨트롤러)


3. 모던 워페어2     (맵팩 기간 독점?)


4. 파이널 판타지 13


5. XBLA 신작 Shadow Complex (언리얼3 엔진)


6. XBLA 신작 JOY RIDE (아바타 사용, 공짜?)


7. 크랙다운2


8. Left 4 Dead 2


9. 스플린터 셀 - 컨빅션


10. 포르자 모터 레이싱3

11. HALO3:ODST (9월 22일)


12. HALO:Reach (2010년 가을)


13. 앨런 웨이크 (실기, 2010년 봄)


14. live 서비스 (라디오 스트리밍 last.fm 전세계 공짜)


15. live 서비스 (NETFLIX 동영상 스트리밍)


16. live 서비스 (SKY TV)


17. live 서비스 (풀 HD 영화 스트리밍)


18. live 서비스 (facebook 연동)


19. 코지마 등장! 메탈기어 프렌차이즈 360 전개! 메탈기어 라이징!


20. 새로운 모션 컨트롤러(카메라+음성인식?)


21. 스티븐 스필버그(컨트롤러+아이맥스 영상 제공)


22. 모션 컨트롤러 설명 - paint party


23. 라이언 헤드(피터 몰리뉴) - 안면+음성 인식 & 상호작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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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MS 의 컨퍼런스가 끝났습니다.

MS 의 컨퍼런스를 보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기대했던것 이상' 이었습니다.

아래부터 사진과 함께 설명글이 나갑니다.



처음 나와서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첫 게스트인 폴과 링고입니다.

진짜 비틀즈의 멤버가 나올줄이야... 하지만 게스트는 이분들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 나온 토니호크씨의 컨트롤러와 게임 소개가 이어졌구요.



그 다음엔 다들 기다리셨을 모던 워페어 2 의 실기 공개가 있었습니다. 그래픽, 연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뭣보다 놀라웠던건 스노우 모빌을 타고 가는 부분이 정말 속도감있게 잘 구성되어 있더군요.

Xbox 360 으로 맵팩을 기간한정 독점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엔 노무라씨의 파이널 판타지의 실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에픽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뭔가 했는데 XBLA 게임의 공개더군요.

언리얼 3 엔진을 쓴 만큼 그래픽은 상급이고, XBLA 게임 치고는 박력이나 연출력도 매우 멋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더군요.



크랙다운 2 의 소개가 이어진 뒤에 나왔던 L4D 2 입니다.

독점작이고 플레이 영상이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확실한건 전기톱은 등장할것 같습니다.

무기가 좀 많이 늘어날것 같더군요. 후라이팬으로 후려치는 장면도 있던데 이건 그냥 영상의 연출이겠죠?



처음 보고 정말 큰 충격을 주었던 스프린터 셀 : 컨빅션 입니다. 진짜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엔 전에 공개되었던 이미지들과 많이 달라서 적응이 안됐었는데 게임 소개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말 기대되게 만들더군요. 창문으로 컴퓨터가 밖을 내다보고 매달린 샘을 보고

총을 쏘는 모습이나, 유리를 바닥에 집어넣어서 방 건너편 상황을 보는 모습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놀라웠던건 게임 초반에 게임 스토리텔링 방식이 매우 특이하더군요. 따로 회상씬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주위의 벽에 마치 프로젝터가 쏴지듯이 보여지는데... 영상이 올라왔으니

다른 분들도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포르자 3 는 60 프레임에 엄청나게 발전한 배경도 놀라웠지만 HD 비디오 촬영이 더 대단하더군요.

거의 트레일러 영상을 만들수 있을정도의 편집기능을 지원합니다.

(물론 예제만 보여준거라 실제로는 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ODST 는 처음 보는 영상이었지만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처음 강하할때의 연출이 좋더군요. 아쉽게도 그래픽은 큰 차이는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살짝 차이나는 느낌도 있지만 워낙에 화면이 작아서... HD 플레이 영상이라도 올라와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ODST 도 ODST 였지만...



예상하신 분도 계셨겠지만, 리치 행성의 몰락이 게임으로 나온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저는 ODST 보다도 이게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된 엘런 웨이크의 플레이 실기 영상인데, 역시 맥스페인의 제작사 답게 연출력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거기다 부드러운 모션이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뒤 Xbox Live 에서 서비스될 여러 영상 서비스들과 영국의 SKY TV 서비스를 소개했었는데요.

뭣보다 놀라웠던건 페이스북과 트위터와의 연동이었습니다. 북미에선 이게 엄청 먹힐것 같습니다.

그리고 1080 P 영상의 스트리밍 재생에 관한것과 음악 서비스에 대해 (무료!) 이야기가 나왔는데,

안타깝게도 여전히 지원국가에 한국은 없더군요.

(발표하던 사람이 '어떤 사람들은 이건 우리나라엔 지원이 안돼... 라고 말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지원될까 했더니...)




그리고 다음에 '어?' 하게 만들었던건 바로 이 사람의 등장이었습니다.

코지마 씨가 등장하는데 티저 낚시의 결과가 이거였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하지만 마지막 발표였던 NATAL 에 대한것만큼 충격적인건 없었습니다.

MS 의 Surface 가 드디어 뭔가 결실을 보이는것 같더군요.

위 사진을 보시면 느낌이 오실텐데요. TV 아래나 상단에 위치한 저 장치를 이용하면

(카메라 + 마이크), 그 앞에서 움직이는 것만으로 게임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격투게임, 레이싱게임, 축구게임 같은걸 직접 어떤 컨트롤러도 필요없이 플레이할수가 있고,

자신의 물건 (위 사진중에 스케이트 보드를 보세요.) 을 스캔해서 사용할수도 있는데다 음성인식으로

로그인하고, 아바타를 자신의 몸에 맞춰 같이 움직이게 할수도 있습니다.

또 음성으로 Xbox 360 을 끌수도 있더군요.



그뒤 정말 놀랍게도 스필버그 씨가 직접 나와 NATAL 과 관련한 이야기를 몇마디 하시고 스필버그의 팀이

무얼 만들지 기대된다고 돈 (스필버그 옆사람) 이 말하며 퇴장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고, 아까 영상으로 보여주었던 모습을 실제로 시연했습니다.

이 사진만 봐선 느낌이 잘 오지 않지만 음성만으로 로그인을 하고, 아바타가 시연자의

몸짓을 따라하는 모습입니다. 그 외에 대쉬보드를 손 움직임으로 조절할수가 있고,

프로토타입을 이용한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번째 시연이었던 간단한 게임입니다.

공이 날아오면 그걸 손과 발을 움직여 튕겨냅니다. (파란게 현재 시연자의 몸입니다.)

물리가 적용되어 강하게 치면 공도 더 강하게 튕겨나갑니다.

이것도 대단했지만...





두 번째로 보여주었던 이 시연은 정말 멋지더군요.

지금 자신의 아바타를 움직여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음성으로 원하는 색을 말하면

아바타의 손에 물감이 잡히고, 이걸로 그냥 손을 움직여서 그리면 됩니다.

중간과 마지막 사진은, 아까 게임을 시연했던 여성분이 오셔서 남성 시연자와 같이 코끼리 모양을

흉내내고 (그림자 놀이를 생각해보세요.), 그 윤곽을 그림에 남게 해놓은 겁니다.

분명히 이걸로 엄청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거기다 놀라웠던건 반응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구요.

대형 스크린에 화면을 쏘아주는 상황이고, 프로토타입이라는걸 감안해보면 실제 제품판은 매우 기대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피터 몰리뉴의 시연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아까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화면 안의 소년과 '대화' 할수가 있고, '상호작용' 을 할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예를 들어 소년이 안경을 써달라고 하면 쓰고, 그림을 그리면 그림을 저 카메라를 통해 소년에게

넘겨줄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그리고 두 번째 사진처럼 화면안의 물을 만져볼수도 있구요.

잘 보시면 수면 위에 현재 시연자의 모습이 반사되는것도 볼수가 있지요.

카메라 영향권 밖으로 나가면 당연히 현재 자신의 시야 앞에 없다는것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실기 가능한 데모가 E3 에 비공개로 전시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Microsoft 발표의 전부였습니다.

실제 예고했던 5 분이 늘어난 시간보다 훨씬 시간을 더 써서 거의 2 시간 가까이 발표가 진행되었구요.

역시 MS 스타일 답게 마지막에 엄청난걸 터트려주더군요.

거기다 비틀즈 멤버로 시작되었던 초호화 게스트는 MS 의 자금력을 다시한번 입증해주었습니다.

잠깐이나마 MS 컨퍼런스 마지막에는 무슨 미래에 온줄 착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 전에는 뭔가 충격을 줄만한걸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잠을 안자고 볼만한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Facebook 과 Twitter, 그리고 2 개의 Halo 신작으로 북미지역은 거의공략이 끝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션 인식 + 음성 인식 기능은 정말 대박인 것 같습니다..

 Wii와도 결국 한판 붙게 되겠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조작 기술 비슷한게 현실화 되다니....

못 보신 분들은 나중에라도 꼭 한번 보세요..

내가 종이에 글씨를 적어 화면으로 넘기면

화면안에 케릭터가 그 종이와 글씨를 그대로 받아버립니다..

이런게 2009년 현재에 가능하다니... 정말 UFO라도 구했는지...

얼굴표정 몸 전체 & 음성인식 & 가상현실과의 교류

조금 전만 해도 이런건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피터 몰리뉴가 소개한 가상 케릭터와 상호 인식은 연애 시뮬레이션에 쓰이면 좋을듯 싶더라구요...

 

소니와 닌텐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영상이 올라와서 추가 합니다..

 

시연 전에 소개하면서 나온 영상입니다.

 

프로젝트 NATAL(모션, 음성 인식, 얼굴 인식)

 

 

 

 

테크데모 시연 영상

 

 

 

데모 영상

 

 

 

 

 

피터 몰리뉴의 milo 프로젝트 소개(음성인식 +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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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2009.06.0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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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SP Go 정보가 E3 이벤트 전에 유출되었습니다.

 

 PSP Go는 UMD 없는 휴대용 게임기로, 16GB 내장 메모리, 블루투스, 미확인 메모리 카드 슬롯 등을 제공한다네요.

 

소스에 의하면, PSP Go는 PSP 3000을 대체하지 않고, 같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주 E3 이벤트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고, 올해 가을에 출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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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E3, E3 2009, PSP, PSP Go, sony, 신형 PSP
      게임  |  2009.05.3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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